남아 있는 글씨와 지금 쓰는 글씨

추사추모전국휘호대회에는 서예인과 청소년이 참여합니다. 추사가 남긴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와 달리, 참가자가 현장에서 글씨를 쓰고 평가받는 행사입니다.

추사고택과 기념관이 있는 예산에서 해마다 새로운 글씨를 쓰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잘 쓴 옛 글씨를 보존하는 일과 지금 붓을 잡는 사람을 지원하는 일이 함께 있습니다.

2026년 행사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예산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일정으로 안내됐습니다. 추사고택이 대회 장소인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