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 이야기를 보러 갑니다
형제가 밤마다 서로의 집으로 볏단을 옮기다 마주치는 이야기를 대흥에서 축제로 엽니다. 공연과 체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익숙한 장면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미리 알고 가도 구경에 손해 볼 일은 없겠습니다.
가까운 효제비에는 이성만과 이순 형제의 이름과 효행이 기록돼 있습니다. 민담 속 장면과 비문의 내용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축제를 보고 실제 기록까지 찾아보면 이야기가 전해진 과정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축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로 안내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