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의거 이전의 생활까지
윤봉길평화축제는 충의사 일대에서 열리는 봄 행사로, 보통 4월 말 무렵으로 소개됩니다. 윤봉길의 생애를 다루는 전시·해설과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기념관에서 만나는 윤봉길은 상하이 의거의 주인공이기 전에 고향에서 농민을 가르치던 청년이었습니다. 『농민독본』을 쓰고 농촌 계몽 활동을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태어난 집 광현당과 성장한 집 저한당까지 둘러보면 교과서에서 본 한 장면보다 긴 생애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