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한 가지로 다른 술을 만듭니다
은성농원에서는 직접 재배한 사과를 가공해 술을 만듭니다. 애플와인은 사과즙을 발효하고 숙성하는 방식이며, 추사40은 사과 발효액을 증류한 뒤 오크통에서 숙성하는 술로 소개됩니다.
같은 사과를 쓰더라도 발효한 액체를 그대로 숙성할지, 증류해서 다시 숙성할지에 따라 제품이 달라집니다. 사과로 만든 술이라는 한마디보다 이 과정의 차이가 흥미롭습니다. 예산 사과를 과일로 먹을 때와는 다른 이야깃거리입니다.
농장·와이너리 견학과 계절별 수확 체험은 각각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과를 따고 싶은 방문이라면 수확 체험 시기를, 술 만드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견학 일정을 보는 편이 맞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