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아래에서 나무 위로

봉수산수목원의 하늘데크는 소나무숲을 가로지르는 길이 222m, 높이 20m의 시설입니다. 아래에서 나무 한 그루씩 보다가 데크에 오르면 숲의 윤곽과 예당호까지 시야에 들어옵니다. 정상까지 등산하지 않고도 높이를 달리해 숲을 볼 수 있습니다.

곤충생태관과 전시온실, 유아숲체험원도 있습니다. 동행인 가운데 숲 산책보다 곤충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관람 순서를 다르게 잡아도 되겠습니다.

방문자센터의 수석전시실에는 예산의 수석 애호가들이 기증한 수석 177점이 전시돼 있다고 군이 안내합니다. 나무를 보러 왔다가 돌 구경까지 하게 되는 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