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뒤에 호수가 보입니다
예산군은 예당호 조각공원의 야외 조각을 약 서른 점으로 소개합니다. 작품 뒤로 하늘과 나무, 호수가 보이는 야외 전시입니다. 같은 조각도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배경이 달라집니다.
가까이에서는 재료와 표면을 보고 몇 걸음 물러나면 주변 풍경과의 비례를 볼 수 있습니다. 실내 전시에서 흰 벽 앞의 작품을 보는 것과는 다른 재미입니다.
분수처럼 시작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산책 중에 둘러보기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조각 앞에서 오래 있어도 다음 순서가 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