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402m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에 개통한 길이 402m의 보행교입니다. 물가에 서서 보던 호수 안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다리 위에서는 양쪽의 물과 산이 보이고, 내려와서는 주탑과 케이블이 눈에 들어옵니다.
음악분수는 시간을 맞춰야 볼 수 있습니다. 밝을 때에는 호수와 산의 모양이 잘 보이고, 밤에는 조명과 물줄기가 중심이 됩니다. 다리를 걷는 시간과 분수 공연 시간이 같지는 않으며, 바람 등 기상 조건에 따라 공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리 아래의 물은 주변 논에 물을 대기 위해 모은 물이기도 합니다. 관광시설이 많아진 뒤에도 예당호는 농업용 저수지입니다. 호수 주변에서 논이 자주 보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